✔효리네 민박 아이유 이효리 이상순

✔효리네 민박 아이유 이효리 이상순

효리네 민박에서 처음으로 

휴가를 보냈던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아이유 세 사람이 새로운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며 

민박집 운영을 재개하는 모습이 방송되었네요

효리네 민박 아이유 이효리 이상순

업무시간마다 틈틈이 챙겨먹는 초콜릿으로 당을 보충하는 아이유

이번에는 양갱에 도전하는 당이 부족해 보이는 아이유

지난 방송에서도 장을 볼 때도 단맛 과자를 잔뜩 사가지고 왔던 아이유

효리네 민박집 일과를 마치고 퇴근할 때도 역시 초콜릿 사랑~

단것을 즐겨 먹는 아이유의 건강이 

걱정된 효리는 단것을 좀 줄이라고 당부도 건냈죠

오늘도 역시나 당 보충을 위해 양갱을 맛있게 먹는 아이유

효리네 민박 아이유 이효리 이상순

그런데 갑자기 표정이 좋아보이지 않네요

바로 우리의 허당 아이유 당 보충을 위해 

양갱을 먹다가 그만 혀를 씹었네요 ㅎ

양갱 먹다가 울뻔한 아이유 ㅠㅠ

까도 까도 끝없는 허당 아이유 ㅋㅋ

(짠내) 허당美 덩어리♡ 아이유, 양갱 먹다 혀 씹었..ㅠ_ㅠ 동영상

상순이 동물 가족들과 

산책을 준비하며 홀로 남겨지기 전 아이유

개들은 아주 신나하네요, 산책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은 강아지~

이렇게 상순이와 동물 가족이 떠나고 

효리네 민박집에 홀로 남겨진 아이유

효리네 민박 아이유 이효리 이상순

아이유가 좋아한다는 취미 바로 그분이 오셨네요 "멍 때리기"

저번에 방송에서 이효리는 이상순, 아이유와 티타임을 가지며 아이유에게

"멍 때리는 것 좋아하냐?" 물었는데, 아이유가 "좋아한다"고 말하자 

이효리는 "오빠랑 잘 맞겠다. 멍 때리는 거 좋아하잖아"라고 말했죠

이상순은 "나는 좋아한다기 보다 안 때리면 안된다"

"뇌를 좀 쉬게 해줘야 한다"고 밝혔네요ㅎ

지은이가 좋아하는 취미 멍 타임이 시작되었네요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유

편하게 책을 읽기 위해서 야외 테라스로 이동하는데

책을 읽기 전에 뭔가를 또 입으로 ㅎㅎ

바로 당 보충을 위해 초콜릿을 가져왔네요

책을 읽다가도 혼자 실실 웃기도 하고 

수시로 당 보충을 하는 아이유

[자유시간] 본격 '멍… 타임' 그분(?) 오신 아이유 (당+1) 동영상

효리네 민박 알바생 아이유의 캐스팅 비화가 공개됐는데요

효리네 민박 제작진은 

“저희가 생각하기에 ‘효리네 민박’에 최적화된 출연자라고 생각했다”

“아이유의 기사와 그녀가 쓰는 가사들을 눈여겨봤다. 

생각도 깊고 내성적인 사람이지 않느냐. 때문에 아이유의 진짜 모습이 궁금했다”

“먼저 회사를 통해 연락했고, 피드백이 없자 아이유를 만나기 위해 직접 발로 뛰었다. 

SBS ‘인기가요’ 대기실에 ‘팔레트’로 컴백한 아이유가 있었고, 

무작정 들어가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제작진은 아이유에게 

“뭘 해주길 바라지 않는다. 제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편하게 쉬고 오면 좋겠다”

아이유는 “저 이제 녹음 끝나고 할 일이 생겼네요”라며 긍정적으로 답을 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