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잘못으로 50억 받아 호화 생활한 여대생
은행 잘못으로 50억 받아 3년동안 호화 생활한 여대생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하던 21살 말레이시아 여대생이자신의 통장에 50억이 들어있는걸 뒤늦게 알고는그때부터 인출기를 통해서 쓰고 싶을때마다 돈을 찾아 썼다고 합니다~ 가장 처음 했던일이 남자친구 빈센트와 함께 시드니 하버를 내다보는 월세 300만원짜리 펜트하우스로 이사하게 되죠~ 사실 이 제한없는 마이너스 출금 ATM 사건의 문제는호주 웨스트팩 은행의 전산오류로 인해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은행에서는 그동안 모르다가크리스틴이 남자친구와 무려 460만 달러(51억 150만원)을 사용하고 나서야뒤늦게 그 사실을 인지하고 수습에 나섰다고 하네요 크리스틴은 지난 3년동안 자신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력셔리한 쇼핑생활을 자랑했다고해요~ 2015년 4월쯤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