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여대생의 노가다 체험기
23살 여대생의 노가다 체험기 인터넷 화제 추운 한 겨울에 건설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23살 여대생이 자신의 경험담을 인터넷에 공개를 했는데요~ 20일 온라인 커뮤니에 '23살 여.대.생의 노가다 알바 체험기'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이라고 합니다~17일 작업 업체의 sns에 스마트폰으로 올라온 글이 온.라.인에 퍼져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여대생은 부산이 고향인 타지에서 공부하는 대학 졸.업.반이라고 합니다~그는 자취방 월세를 벌어들이기 위해서 엄마의 소개로 건.설.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고,, 그는 '나는 지금 건설현장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 사람들이 이를 '노.가.다'라고도 한다'며'아파트 창문 틈새에 실.리.콘을 발라 마감하는 코깅 작업 보조로 일을 하게 됐다'며자신이 하는 일을 간략..
